김포서 도토리 따러 나간 80대, 이틀 만에 농로 옆 수로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 경기 김포시 · 2026-10-06
경기 김포에서 도토리를 따러 나갔다가 실종된 8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집 근처 농로 옆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11시38분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서 도토리를 따러 나간 80대 남성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이틀에 걸쳐 수색을 벌인 끝에 4일 낮 12시31분쯤 집 근처 농로 옆 수로에서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