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 농막서 불…70대 남녀 2명 화상, 1명 중상

서울신문 · 대구 군위군 · 2026-10-05

4일 저녁 대구 군위군 산성면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70대 남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농막과 비닐하우스가 모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50분 만에 진화됐다.

4일 오후 6시23분쯤 대구 군위군 산성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여성이 중상,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농막과 인근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운 뒤 신고 약 50분 만인 오후 7시15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문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