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자동차부품공장서 설비 청소하던 4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경향신문 · 충북 충주시 · 2026-10-05

충북 충주시 용탄동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외주업체 소속 40대 노동자가 설비 내부를 청소하던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충북 충주시 용탄동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외주업체 소속 4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공장 설비 내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설비 가동을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졌는지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원문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