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편의점서 종업원 위협하며 술·담배 훔친 40대 긴급체포

뉴스1 · 부산 영도구 · 2026-10-05

4일 새벽 부산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위협하며 카운터와 진열대를 부수고 술과 담배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이 20여분 만에 자택 앞에서 그를 붙잡았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4일 오전 1시57분쯤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여성 종업원을 위협하며 카운터와 진열대 등 기물을 파손한 뒤 술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같은 날 오전 2시20분쯤 A씨의 주거지 앞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원문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