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레미콘업체서 유압리프트 풀리며 바퀴에 깔린 60대 숨져

SBS · 경남 밀양시 · 2026-10-03

경남 밀양의 한 레미콘업체에서 차량을 점검하던 60대 작업자가 유압리프트가 풀리며 떨어진 차량 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당국이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일 오후 경남 밀양의 한 레미콘업체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차량 뒷바퀴를 점검하기 위해 유압리프트로 차체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작업을 하던 중, 리프트가 풀리며 차량 바퀴에 다리와 몸이 깔렸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리프트 고정 장치 등 안전조치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원문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