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건설공사장서 굴착기 버킷에 머리 부딪힌 70대 숨져
뉴스1 · 경남 하동군 · 2026-10-03
경남 하동의 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70대 남성이 굴착기 버킷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경찰과 고용당국이 작업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50분쯤 경남 하동군의 한 건설공사장에서 70대 남성 작업자가 움직이던 굴착기 버킷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당시 작업 구역 통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