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죽이려 해' 허위 신고하고 출동한 순찰차 걷어찬 50대 체포

뉴스1 · 경기 · 2026-10-03

경기에서 "후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허위로 경찰에 신고한 50대 남성이, 출동한 순찰차를 발로 걷어차 손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후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112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이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신고 내용이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현장에 있던 순찰차를 발로 걷어차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원문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