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릭스 버팔로스 19세 신인 포수, 숙소서 숨진 채 발견...구단 "타살 혐의점 없어"
스타뉴스 · 해외 · 일본 · 2026-10-01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19세 신인 포수 노가미 시키라 선수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단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낳고 있다.
오릭스 버팔로스 구단은 30일 오후 6시 공식 발표를 통해 소속 1년차 포수 노가미 시키라(19)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경찰 조사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지만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 입단해 촉망받던 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일본 야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구단은 유족의 뜻을 존중해 장례 절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