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실종신고 하루 만에…70대 여성 대덕산 인근서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 강원 삼척시 · 2026-09-29

강원 삼척에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간 뒤 연락이 끊긴 70대 여성이 실종신고 하루 만에 야산 인근 도로 경사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날이 저물어 수색을 중단했다가 이튿날 재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찾아낸 것으로,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40분쯤 강원 삼척시에서 A(78)씨의 가족이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합동수색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을 종료했고, 이튿날인 28일 오전 수색을 재개해 오전 11시28분쯤 삼척시 도계읍 대덕산 인근 도로 경사면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실종 당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문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