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서 도로 이탈한 승용차 화재…50대 운전자 숨져

뉴스1 · 전북 완주군 · 2026-09-28

추석 연휴 마지막날을 앞둔 26일 밤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서 승용차가 농로로 이탈해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고 불이 나면서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6일 오후 8시57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인근 도로에서 A(53)씨가 몰던 승용차가 농로로 이탈한 뒤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차량에서 불이 났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원문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