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강원 곳곳서 교통사고 잇따라…동해서 차량 전복, 태백선 오토바이 운전자 헬기 이송

강원일보 · 강원 동해시 등 · 2026-09-26

추석 당일인 25일 강원도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동해에서는 자정 직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해 10대 2명이 다쳤고, 강릉에서는 동해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이, 태백에서는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가 헬기로 이송되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25일 오전 0시 13분쯤 강원 동해시 쇄운동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돼 18세, 17세 동승자가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10시 57분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동해고속도로 강릉IC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혀 74세, 73세 탑승자가 부상을 입었다. 오후 1시 6분쯤에는 태백시 황지동에서 쏘나타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61세 오토바이 운전자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헬기로 원주의 병원에 이송됐다. 강원경찰은 각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문 ·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