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순환버스, 정류장 들이받아…외국인 관광객 등 4명 부상

연합뉴스TV · 서울 중구 · 2026-09-25

25일 새벽 서울 남산을 순환하는 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아 외국인 관광객 3명과 한국인 1명이 다쳤다. 남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경찰은 음주·무면허 운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5일 오전 2시쯤 서울 남산을 도는 순환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외국인 관광객 3명과 한국인 1명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노선은 남산 관광지를 경유해 평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원문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