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저수지서 낚싯대 건지려던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소방방재신문 · 경남 창녕군 · 2026-09-25
24일 저녁 경남 창녕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싯대를 건지려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추석 연휴 성묘·나들이객이 늘면서 물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오후 6시 21분쯤 경남 창녕군 계성면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수색한 끝에 남성을 찾았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물에 빠뜨린 낚싯대를 건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 저수지나 하천 등 물가에서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