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화장품 공장서 큰불…추석 연휴 첫날 새벽 진화
뉴스1 · 인천 서구 · 2026-09-24
23일 밤 인천 서구 검단 오류동의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96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오후 9시 45분쯤 인천 서구 검단구 오류동의 연면적 5699㎡ 규모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옆 건물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9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총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96명과 장비 52대를 투입했다. 검단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와 우회를 당부했으며, 불은 24일 오전 0시 49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