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 촬영 중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드라마 하차 논의
뉴스핌 · 서울특별시 · 2026-09-19
배우 이청아가 지난달 드라마 촬영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 부상이 악화되면서 출연 중이던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소속사가 밝혔다.
이청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8일 이청아가 지난 8월 드라마 촬영차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원래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사고로 더 악화됐고,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한 달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액션 장면이 포함된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이에 따라 이청아 측과 제작진은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친 뒤 후유증을 겪으며 촬영을 이어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