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범, 항소심서 검찰 징역 10년 구형

JTBC · 경기 구리시 · 2026-09-18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징역 7년)보다 무거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피고인이 범행 이후 나나를 역고소하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 강도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고법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범행 이후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해 여론의 강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22일로 예정됐다.

▶ 관련 방송 영상

원문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