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정동 주상복합 아파트 3층서 화재…60대 입주민 숨져

연합뉴스TV · 충남 천안시 · 2026-09-09 05:39

충남 천안시 성정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3층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해당 세대에 살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주민 12명은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7일 오전 5시 3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약 20분 만인 오전 6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살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12명은 화재 직후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관련 방송 영상

원문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