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김중우, 방송 중 비전공 일반인 목 졸라 기절…계약 해지
스포티비뉴스 · 대한민국 · 2026-09-08
종합격투기 선수 겸 유튜버 김중우가 인터넷 방송 도중 격투기를 배우지 않은 일반인에게 목조르기 기술을 걸어 기절시키고 무심하게 방치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소속 단체는 즉각 계약을 해지했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중우는 지난 5일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격투기 비전공 일반인 A씨에게 스탠딩 길로틴 초크 기술을 걸었다. A씨가 탭을 쳤음에도 곧바로 풀어주지 않아 A씨는 의식을 잃었고, 기절한 A씨를 두고 한숨을 쉬는 등 무심한 반응을 보인 장면이 방송으로 그대로 송출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소속 단체 코리안갱스터MMA는 사건 직후 김중우와의 계약을 공식 해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