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니애폴리스 아파트서 총격…민간인 2명 사망, 경찰관 등 6명 부상
외신 종합 · 해외 · 미국 · 2026-09-04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도심 아파트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민간인 2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6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30분쯤 미니애폴리스 도심 로링파크 인근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총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이 건물 로비에서 다수의 부상자를 발견했고, 위층에서도 추가 총격 소리가 이어져 경찰과 용의자 간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민간인 2명이 숨졌고 용의자도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경찰관 2명이 총상을 입는 등 경찰관 3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당한 경찰관들은 완쾌가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전에도 경찰에 알려진 인물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범행 동기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