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이우 엿새째 집중 공습…최소 12명 사망

뉴스1 · 해외 · 우크라이나 · 2026-09-03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엿새째 드론과 미사일로 집중 공습해 최소 12명이 숨졌다.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벨고로드주에서도 우크라이나의 반격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숨지는 등 양측의 민간인 피해가 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키이우와 인근 지역을 집중 공습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우크라이나 수도를 겨냥한 러시아의 집중 공습은 이로써 엿새째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주에서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현지 주지사 권한대행이 밝혔다. 양측의 공습이 격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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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