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팬 비하 발언 논란으로 전격 탈퇴·계약 해지

스타뉴스 · 서울특별시 · 2026-08-30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건일이 사적인 통화에서 팬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으나, 건일 측은 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SNS에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는 팬들을 향한 비하성 발언이 담겨 있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건일의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건일은 자신이 그런 발언을 한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실망하고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 건일 측은 "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JYP의 발표를 반박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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