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때 안 열린다"…테슬라, 中서 매립형 손잡이 대규모 리콜

KBS · 해외 · 중국 · 2026-08-28

중국 규제당국이 화재 시 탈출을 어렵게 만드는 매립형 전자식 문손잡이 안전기준을 강화하며 테슬라 등 8개 제조사 차량 약 430만 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 이 중 테슬라가 약 298만 대로 가장 많다.

중국 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탑승자들이 차 안에 갇혀 숨진 사건 등이 리콜 배경으로 꼽힌다. 앞서 미국에서도 전기차 사고로 탑승자들이 숨진 사건이 있어, 매립형 손잡이의 안전성 논란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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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