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형산불 방화범, 17년간 96차례 방화한 연쇄방화범이었다

방송사 종합 · 경남 함양군 · 2026-08-28

지난 3월 축구장 327개 면적을 태운 경남 함양 대형산불의 방화범이, 17년간 울산 봉대산 일대에서 96차례나 불을 지른 연쇄 방화범으로 확인돼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60대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뉴스에서 산불 관련 내용을 보며 희열을 느꼈고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임상심리평가와 화재분석 등 보완수사를 거쳐 방화 동기와 수법을 규명한 뒤 중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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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방송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