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 CCTV 공개했다가 역풍…박위, 구독자 100만 붕괴에 강연도 줄취소
채널A · 전국 · 2026-08-27
유튜버 박위가 KTX 승강장에서 휠체어 낙상 사고를 당한 뒤 사회복무요원이 등장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공익 저격" 논란에 휩싸였다. 사과 후에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며 구독자 수가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박위는 지난 14일 KTX 하차 중 발생한 낙상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하며 휠체어 이용자 안전 문제를 제기했으나, 영상에 사고 직후 도와주려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이 그대로 담기며 특정인을 겨냥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박위는 이후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예정됐던 강연 다수가 취소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100만명 아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