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즉흥여행' 알고보니 각본?…나혼산 시청자 기만 논란

스타뉴스 · 서울 · 2026-08-27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즉흥적으로 떠난 것으로 그려진 카자흐스탄 여행이 실제로는 현지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촬영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카자흐스탄 정부 발표와 배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관광청은 공식 채널을 통해 '나 혼자 산다' 촬영이 관광청 지원으로 이뤄졌다고 홍보했으나, MBC 제작진은 25일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전현무가 다니는 어학원 대표가 SNS에 여행 비하인드 무편집 영상을 게재했고, 전현무 본인은 이를 옹호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26일까지 논란이 이어졌다. 즉흥 여행으로 소개된 편성이 실제로는 사전 조율된 것 아니냐는 시청자 기만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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