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무대 노출 논란 영상 확산…소속사 "악의적 편집, 법적대응"
SBS · 해외 · 일본 · 2026-08-27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서머소닉 2026' 공연 도중 의상이 흐트러지며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올랐고, 이후 공연 영상 일부에서 의상이 움직이며 신체 노출로 보이는 장면이 담겨 SNS에서 빠르게 퍼졌다. 해당 영상이 실제 상황인지 조작된 것인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벌어졌으며 조회수는 반나절 만에 1200만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측은 "악의적으로 편집·가공된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히고 합의나 선처는 없다고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