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전 연인, 또 자택 찾아가 소란…경찰 출동

뉴시스 · 대한민국 · 2026-08-25

배우 홍민기를 상대로 데이트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전 연인이 8월 23일 밤 홍민기의 자택을 다시 찾아가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 양측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연인 A씨는 지난 19일에도 홍민기의 자택 앞에서 약 3시간 동안 초인종을 누르며 소동을 벌인 바 있다. 23일에도 자택을 찾아가 울면서 큰 소리를 내 인근 주민 신고가 이어졌고, 경찰이 출동해 A씨를 지구대로 데려가 진술서를 작성하게 했다. A씨는 SNS를 통해 홍민기로부터 폭행·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 측은 A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지속적인 스토킹을 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아직 혐의가 법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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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