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서 지게차에 목 끼여…40대 근로자 의식불명

연합뉴스TV · 경기 광주시 · 2026-08-24

23일 낮 경기 광주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뒤쪽 구조물과 충돌하며 목이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다. 자가맥박은 회복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한 중태다.

23일 낮 12시15분쯤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40대 남성 A씨가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히며 목 부위가 눌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병원 이송 후 자발순환은 회복됐으나 의식을 찾지 못한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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