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 안 주면 폭로"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재판 9월 15일 시작
YTN · 서울(연예계) · 2026-08-23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회사 관련 의혹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기소된 전 매니저 2명의 첫 재판이 9월 15일 열린다. 이들은 반대로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술잔 투척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갑질 및 불법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불거졌다. 박나래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박나래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