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확인보다 출루 지시?…NC 이호준 감독, 안중열 강행 출장 논란

스포츠매체 · 대한민국(프로야구) · 2026-08-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사구를 맞은 포수 안중열의 부상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1루 출루를 먼저 지시한 장면이 알려지며 선수 보호 논란이 일고 있다. 안중열은 이 시즌 잦은 부상에도 강행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경기 결과보다 선수 보호가 지도자의 기본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취임 후 여러 차례 선수 기용 방식을 두고 논쟁의 중심에 서 왔다. NC 구단과 팬들 사이에서도 안중열의 연이은 부상 투혼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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