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동 주택가서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스토킹 살인미수로 구속기소
연합뉴스TV · 서울 강서구 · 2026-08-23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가에서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살인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피해자는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서울남부지검은 홍모(10대)군을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애초 중상해 혐의로 수사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를 거쳐 살인미수로 죄명을 변경했다. 수사 과정에서 홍군이 피해자를 스토킹해온 정황도 추가로 확인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