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불법 금광에서 산사태…최소 13명 사망
Reuters · 해외 · 콜롬비아 · 2026-08-23
콜롬비아 남서부의 한 무허가(불법) 금광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현지 당국은 붕괴 위험으로 구조·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최근 콜롬비아에서 잇따르고 있는 불법 광산 관련 대형 사고 중 하나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콜롬비아 중부 쿤디나마르카주 광산에서 폭발 사고로 6명이 숨진 바 있다. 당국은 불법 채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