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고교서 18세 남성 칼부림…1명 사망·3명 부상
연합뉴스 · 해외 · 스웨덴 · 2026-08-22
스웨덴 파게르스타의 한 고등학교에서 18세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스웨덴에서는 2022년 말뫼 고교 교사 흉기 살해 사건에 이어 학교 내 흉기 난동이 반복되고 있다.
사건은 현지시간 21일 브리넬스콜란 고등학교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이 학교 건물에 진입해 용의자를 제압하고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 1명은 학교 안에서 발견됐고, 부상자 중 10대 남학생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스웨덴은 최근 흉기를 이용한 학교 내 폭력이 잇따르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