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 스토킹·협박 혐의 김세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연합뉴스TV · 서울 · 2026-08-22
유튜버 쯔양을 스토킹·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쯔양이 유흥업소 강요 피해를 해명하자 김세의가 이를 반박하는 방송을 내보내며 갈등이 격화됐다.
쯔양은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협박·강요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이를 불구속 기소했다. 김세의는 재판 과정에서 "억지 공소 제기"라며 검찰을 향해 불만을 표출하는 등 법정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 사건은 유튜버 간 갈등이 형사재판으로까지 번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