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결승 난투극 벌인 아르헨티나에 중징계…10경기 출장정지·벌금 1억2500만원

연합뉴스TV · 해외 · 스위스 · 2026-08-22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몸싸움을 벌인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최대 10경기 출장정지, 벌금 1억25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FIFA는 징계 규정 제13조 2항(스포츠 행사를 비스포츠적 시위 목적으로 이용), 제14조 5항 등을 적용해 아르헨티나 선수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징계는 클럽 경기까지 확대 적용될 수 있으며, 파레데스가 주동자로 지목됐다. 결승전 종료 후 벌어진 몸싸움 장면은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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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