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FL, 여성 지역리그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 계속 허용 결정에 거센 논란

9 News Australia · 해외 · 호주 · 2026-08-22

호주풋볼리그(AFL)가 여성 지역리그에서 뛰는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을 계속 허용하기로 결정하며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남성으로 태어난 선수는 여성 스포츠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된 선수는 신장 188cm, 체중 92kg으로 여성 동료 선수들과 신체 조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AFL은 자체 조사 끝에 해당 선수의 여성 커뮤니티 스포츠 출전을 허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외신은 이 결정에 대한 선수·학부모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관련 방송 영상

원문 · 9 News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