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건일, JYP '계약 해지' 발표에 "동의한 적 없다" 반박

텐아시아 · 서울 · 2026-08-21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 멤버 건일이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 이후 팀을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됐으나, 건일 측은 탈퇴와 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 멤버 건일은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글과 통화 녹취가 공개된 뒤 팬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상호 합의로 건일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도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건일 측 법률대리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 없다'며 JYP 측 발표를 정면 반박했다. 건일 측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사생활 침해로 인한 심리적 부담 속에 나온 발언이었다고 해명하며 JYP에 대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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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