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그라나다 규모 4.8 지진…알함브라 궁전 긴급 대피
CNN · 해외 · 스페인 · 2026-08-21
스페인 남부 그라나다 인근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해 최소 3명이 다치고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세계적 관광명소인 알함브라 궁전은 여진 우려로 일부 구역이 예방적으로 소개됐다.
스페인 그라나다주 인근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 이후 여진이 잇따라 관측됐다. 지진으로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주민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알함브라 궁전 일부 구역과 인근 박물관, 행정 건물의 문을 닫았다. 그라나다 지역은 최근 며칠 새 규모 5 안팎의 지진이 반복되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현지 방재당국은 여진 가능성에 계속 대비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