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집유' 유아인,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장재현 감독 신작 대본리딩 참석

채널A · 서울 · 2026-08-20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던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대본 리딩에 참석하며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와 제작진은 아직 출연이 최종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유아인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바 있다. 최근 그는 '파묘'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오컬트 영화 '뱀피르' 대본 리딩 자리에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등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로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이달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속사와 감독 측은 "아직 출연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 복귀를 시도한다는 지적에 여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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