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선처 없다"…제니, 일본 공연 중 '노출 영상' 확산에 법적 대응

포크뉴스 · 해외 · 일본 · 2026-08-20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오른 뒤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SNS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편집·유포된 영상이라며 합의와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확산됐고, 해당 영상은 반나절 만에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재가공하거나 특정 장면을 반복 게시·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영상이 AI로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실제 조작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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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포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