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집유' 유아인,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로 스크린 복귀

SBS · 서울특별시 · 2026-08-19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던 배우 유아인이 영화 '뱀피르' 주연으로 3년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투자배급사 NEW는 18일 영화 '뱀피르'의 캐스팅 라인업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유아인을 비롯해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뱀피르'는 영화 '파묘'로 흥행에 성공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뱀파이어 소재의 오컬트 영화이며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2023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연예인에게 손쉽게 면죄부를 쥐여주는 나쁜 선례"라는 비판이 이어지는 등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곱지 않다.

▶ 관련 방송 영상

원문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