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집유' 유아인, 자숙 없이 복귀?…신작 출연설에 찬반 폭발
위키트리 · 서울 · 2026-08-18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출연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자숙 기간이 충분했는지를 둘러싼 대중의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이런 가운데 그가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 대본 리딩과 촬영 고사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복귀설이 확산됐다. 유아인 측 소속사는 "출연이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지만, 최근 지인과 밀착한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자숙 태도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