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매우 신뢰할 만하다" 밝힌 미확인 발광체 파일 3차 공개
NewsNation · 해외 · 미국 · 2026-08-18
미 국방부가 공개한 3차 UFO(UAP) 기밀 파일에서 미 동북부 한 숲속 지역이 붉은빛 구형 발광체가 반복적으로 목격되는 '핫스팟'으로 처음 지목됐다. FBI는 관련 목격자 진술을 "매우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해 논란을 낳았다.
미 국방부는 FBI, CIA, 국방부 자료 72건과 영상 6건을 포함한 3차 미확인 이상현상(UAP) 파일을 공개했으며, 이 중 4건의 영상은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미국 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형 발광체를 담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미 동북부 같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된 발광체 목격 사례들이 담겨 있으며, 여러 독립적인 감시 장비에서도 동일하게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사례에서는 목격자 두 명이 농구공만 한 흰색 '플라즈마 덩어리'를 품은 붉은 구체를 목격했다고 진술했고, 두 개의 밝은 빛이 대형을 이뤄 소리 없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영상이 촬영되기도 했다. 미 방송사 뉴스네이션은 FBI 요원들이 직접 이 현상을 목격했다는 관계자 인터뷰를 포함해 이번 발표를 집중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