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촬영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생들…덤프트럭과 정면충돌 3명 참변

서울신문 · 경기 안성시 · 2026-08-18

경기 안성시에서 단편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대학생들이 탄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덤프트럭과 정면충돌해 3명이 숨졌다. 덤프트럭 운전자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 인근 38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해 20대 남녀 3명이 숨졌다. 일죽IC에서 안성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오던 덤프트럭과 부딪히며 사고가 났다. 숨진 3명은 방송 관련 전공 대학생들로, 단편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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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