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건축자재 공장서 폭발·화재…근로자 1명 전신화상

경향신문 · 충북 진천군 · 2026-08-16

충북 진천군 건축자재 생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전신화상을 입었다. 공장 내 인화성 물질과 샌드위치 패널로 인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13일 오후 1시31분경 진천군 관혜원면의 건축자재 생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공장은 단층 건물 3동, 총면적 1200㎡ 규모로 수백㎏의 가연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1시4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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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