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네티컷 숲서 8척 거구 '빅풋' 목격…연구단체 "신빙성 있다"
CBS News New York · 해외 · 미국 · 2026-08-16
미국 코네티컷주 파쵸그 주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8~8.5피트(약 2.4~2.6m) 키의 두발 생명체가 갑자기 나타나 운전자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사건이 발생했다. 빅풋 현장연구기구(BFRO)는 목격자 진술의 구체성을 근거로 이를 신빙성 있는 사례로 분류했다.
7월 5일 새벽, 로드아일랜드주 웨스털리에 사는 케빈 클리마스(45)는 친구의 오두막에서 나와 파쵸그 주립공원 인근 어두운 도로를 운전하던 중 거대한 생명체가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어 급정거했다고 진술했다. BFRO 조사관 매트 머니메이커는 "목격자는 신뢰할 수 있으며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히며, 근거리에서 도로를 가로지르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는 점에서 이 사례를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