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이현동 공장밀집단지 화재…3시간 만에 진화
뉴스핌 · 대구 서구 · 2026-08-14
13일 새벽 대구 서구 이현동 공장밀집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오전 4시37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섬유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